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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가 미니골드 사이트 쭉 둘러보다 '와 이거 예쁘다' 라는 소리 듣고 몰래 구매해서 선물했습니다. 초등학생 애들이 일주일에 하루만 가니 애들보느라 지친 와이프에게 약간의 기운을 보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