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도 되고 하니 마음이 살랑살랑ㅎㅎ
반짝이는것에 또 눈이 가더라구요~
원래 생일쯔음해서 미스링을 하나씩 사곤했는데
올해는 조금 일찍 반짝이는 아이를 겟해보았습니다ㅎㅎ
진짜 얇은 실링인데 큐빅 포인트가 제대로 있어서
전혀 작아보이지않고
진짜 존재감이 뿜뿜하면서 반짝반짝 예쁘네요♡
제대로 포인트되는 느낌에 여리함까지 느낄수 있는 아이라
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:)
(기부도 되는 아이라 기분두배업^^)
두꺼운 반지 보다는 얇은 반지 여러개를 레이어드하는걸 좋아하는데
이아이 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졌어요ㅎㅎㅎ
이러다가 열손가락을 다 미니골드로 채우고도 넘치는거아닌지ㅎㅎ
그래도 이쁜아이들이 자꾸 나오니 어쩔수 없네요ㅎ
느낌이 애끼링으로 껴도 이쁘겠다 싶어요^^
두꺼운링보다 실링이 잘어울리시는 분들 요아이 강추입니당!ㅎ